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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없는 사회 도래할까…비상용 예비 현금도 22% 줄어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 지갑에 현금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3년 전보다 3분의 1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국은행이 공개한 '2018년 경제주체별 현금사용행태 조사 결과'를 살펴보자. ▶ 설문조사 방식 지난해 10월 22일∼12월 5일 가구주 1천100명, 종업원 5인 이상 기업체 1천100개(현금전문 취급업체 100개 포함)를 상대로 방문면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기준 가계의 '거래용 현금'(지폐) 보유액 2015년 - 11만 6천 원 2018년 - 평균 7만 8천 원 ⇒ 3만 8천 원(33%) 줄어듦▶ 연령대별 '거래용 현금'(지폐) 보유액 20대 거래용 보유액 - 5만 4천 원 30대 거래용 보유액 - 6만 7천 원 60대 이상 거래용 보유액 - 6만 7천 원 40대..
혼성그룹 '카드', 27일 컴백 [육하원칙 NEWS] ▶누가 : 혼성그룹 '카드' ▶언제 : 2019년 3월 27일 ▶어디서 : 소속사 DSP ▶무엇을 : 디지털 싱글 '밤밤'으로 컴백 ▶어떻게 : 묵직한 뭄바톤 리듬과 강렬한 사운드로 ▶왜 : 사람들에게 강렬한 한방을 선사하려고
[카드뉴스] 내가 쉬우면 범죄자도 쉽게 접근한다...카드 ‘부정사용’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연선, 김미양] 국민의 금융 불안을 키우는 신용/체크카드 ‘부정사용’. 금융감독원이 강조하는 피해 방지하는 소비자 행동강령을 사례를 보면서 확인해보자.카드 부정사용의 원인은 ‘카드 도난사고’, ‘경찰 사칭 사기사고’, ‘불법복제 사고’ 등이 대표적이다.금융감독원에 신고 된 첫 번째 사례는 이렇다. 한국에 대해 아는 척을 하거나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을 하면서 3~4명이 조직적으로 접근해 주위에서 관광객의 주의를 분산시키고 결제 시 카드비밀번호를 봐두었다가 카드를 소매치기해 부정사용하는 사례가 있다.이런 경우는 물리적으로 카드를 도난당해서 발생하는 피해로 해외여행 시 크고 작은 강도를 조심해야 하고, 조직적으로 접근하는 범죄자들에 유념하고 비밀번호 입력 시 조심해야 한다.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