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타임지

[어바웃슈퍼리치] 단고테 그룹 CEO ‘알리코 단고테’, 용돈으로 시작한 자수성가 갑부 [시선뉴스 김태웅]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는 이 사람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이 사람은 유명한 사람이다. 2013년 포브스와 2014년 미국 타임지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명으로 선정한 아프리카 최대 갑부 ‘알리코 단고테’.[출처_단고테 그룹 페이스북] 그는 14개 아프리카 국가에서 주로 시멘트, 설탕, 쌀, 밀가루와 같은 원자재 제조업을 하고 있는 ‘단고테 그룹’의 회장으로, 가난한 환경에서 맨손 시작한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평가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용돈으로 시작한 장사, 시멘트 사업으로”[출처_단고테 그룹 페이스북]어린 시절 일찍 아버지를 여읜 알리코 단고테는 주로 외할아버지의 각별한 보살핌 속에 자랐다. 그런 단고테는 할아버지로 부터 수시로 용돈을 ..
[인터뷰360] 한현민 “저를 좋은 길로 이끌어줄 수 있는 여성이 이상형” [시선뉴스 김병용] 지난 시간에는 모델 한현민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옷을 너무 좋아해 모델이 되었고, 간절함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는 한현민의 평소 모습은 어떨까? 현재 고등학생인 한현민의 고민과 꿈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다.PART 2. 고등학생 한현민의 고민과 꿈.[사진_SF엔터테인먼트] -요즘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고 있잖아요. 학교 생활하랴, 모델 활동하랴, 예능 출연하랴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가장 힘든 점은 뭔가요?모델 활동도 하고 방송 활동도 하는 지금 이 순간이 되게 꿈만 같고 너무 좋지만, 살짝 아쉬운 점은 친구들이랑 많은 추억을 쌓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쉬워요. -친구들이랑 어떤 추억을 쌓고 싶나요?주변을 보면 보통 이 나이에 친구들이랑 같이 놀러도 다니고 그러더라고요...
[인포그래픽] “이게 가능한 거야?”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불가사의 건축물 [시선뉴스 이승재 / 디자인 김민서] 불가사의(不可思議). 사람의 힘이 미치지 못하고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다. 그런데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그런 모습이 우리의 눈앞에 나타나 놀라움과 감탄을 금치 못하게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세계에서 저명한 신문으로 알려진 타임지는 이렇게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하는 불가사의한 건축물 10개를 꼽아 공개했다. 과연 어느 나라의 어떤 건축물들이 선정되었을까? 1. 피사의 사탑 - 위치 : 이탈리아 - 특징 : 1173년 착공 당시에는 수직이었지만 13세기 들어서면서 기울어짐이 발견 / 현재 기울기는 5.5도로 보존을 위해 입장 관광객 수를 제한하고 있음2. 캐피탈 게이트 - 위치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 특징 : 세계에서 가장 기울어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