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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TV지식용어] 핵인싸템, 에어프라이어의 원리 / 박진아 아나운서 [시선뉴스 홍지수]◀MC MENT▶ 안녕하세요. TV지식용어(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최근 주방을 핫 하게 달군다는 이것. 에어프라이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기름이 없음에도 겉은 바삭바삭 속은 부들부들하게 음식을 만들어 낼 때면 정말 신기하다는 말 밖에 안 나오는데, 어떻게 해서 만들어 지는 것인지 원리를 살펴보겠습니다. ◀NA▶ 에어프라이어는 열풍을 이용하여 기름없이 튀기는 튀김기로, 고온의 기름을 이용해 재료의 수분을 순식간에 빼앗아 바삭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기계입니다.쉽게 말 해 최대 200℃의 고온 열기로 약 15분 정도만 있으면 재료를 익힐 수 있다는 거죠. 요리할 때 주변에 기름이 튀기지 않고, 번거롭게 처리할 일이 없어서 편합니다. 여기에 기름 배출이 없어 환경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새..
[카드뉴스] 소음으로 치료도 한다고? 백색소음은 무엇일까 [시선뉴스 김태웅 / 디자인 이연선] ‘소음’은 우리 주변에 나는 모든 소리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소음’하면 부정적인 의미가 강하지만 인체에 해를 끼치는 소음부터 유익한 소음도 있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다양한 소음의 종류를 알아보자.소음의 사전적인 의미는 ‘불규칙하게 뒤섞여 불쾌하고 시끄러운 소리’다. 소음들 중에는 인체에 해를 끼치는 소음도 존재하는데, 소음의 데시벨 레벨에 따라 인체에 해가 되는지 결정된다.우리 몸의 소음 허용 기준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적으로 낮에는 50∼70dB(A) 밤에는40∼58dB(A)정도다. 전화벨 소리70dB(A), 공장 소음90dB(A), 기차가 지나가는 순간100dB(A), 비행기 이착륙 120dB(A) 등이 이 허용기준을 충분히 넘길 수 있는데..
[오늘의 레시피] 10월 제철음식, 질리지 않는 간식 재료 ‘고구마’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박진아/디자인 이연선, 김민서] 온 가족이 모여서 간식으로 만들어 먹기 가장 좋은 재료 중 하나인 고구마. 고구마의 제철은 10월까지로, 지금이 가장 먹기 좋은 시기이다. 고구마의 효능과 성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 먹는(조리) 방법 - 고구마 말랭이 : 고구마를 깨끗하게 씻어 잔뿌리를 잘라낸 다음에 냄비에 넣고 20분 정도 약불에서 삶은 뒤 적당한 크기로 잘라 통풍이 잘 되는 곳이 2~3일 정도 말려준다. - 고구마 밥 : 고구마를 잘라 밥을 만들 때 같이 넣으면 달달하고 맛있는 고구마밥이 된다. - 고구마튀김 : 깨끗하게 씻은 뒤 얇게 잘라서 달걀노른자와 밀가루 등을 섞은 반죽을 묻혀 튀겨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다. ▶ 기본정보 구입요령 : 모양이 고르고 병충해의 흠집이 없는 것,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