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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인터뷰360] 트로트 여신 ‘이채윤’, 가창력에 ‘삼삼한’ 매력은 덤 [시선뉴스 조재휘] 지난 시간에는 가수 이채윤의 활발히 활동 중인 요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이번 시간에는 이채윤이 가수로써 첫발을 내디딜 때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포부와 계획을 들어보도록 하겠다.PART 2. 어릴 때부터 감출 수 없었던 그녀의 ‘뽕끼’[사진/JJ엔터테인먼트] - 가수가 되기로 한 이유나 계기가 무엇인가요? 제가 어릴 때부터 노래하는 분야를 많이 생각했었어요. 쉽게 말하면 어릴 때부터 꿈이었던 것이죠. 너무 하고 싶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성인이 되어서 트로트 가수 제안을 받았을 때 아무 거부감이 없이 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처음부터 트로트를 생각한 건가요? 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별명이 ‘뽕녀’였어요. 다른 장르의 노래를 불러도 뽕끼가 있다는 소리를 주..
장윤정, 4년만의 8집 공개 [육하원칙 NEWS] ▶누가 : 장윤정 ▶언제 : 2019년 3월 8일 낮 12시 ▶어디서 :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무엇을 : 정규 8집을 낸다. ▶어떻게 : 트로트부터 록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담아 ▶왜 : 트로트의 확장성을 보여주기 위해
홍진영, 3월 첫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 발매 [육하원칙 NEWS] ▶누가 : 홍진영▶언제 : 2019년 3월 8일▶어디서 : 뮤직K엔터테인먼트▶무엇을 : 첫 정규앨범 '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로 컴백▶어떻게 : 타이틀곡은 '오늘 밤에'로, 1980년대 디스코 펑크와 트로트를 접목▶왜 : 팬들에게 사랑을 보답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