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인트

손쉽게 포인트를 주는 패션아이템 ‘귀걸이와 피어싱’ 1탄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이유진/ 디자인 이정선] 귀걸이와 피어싱은 신체 부위와 디자인에 따라 무궁무진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작고 간단하면서도 외모를 돋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액세서리, 귀걸이와 피어싱의 세계 1탄으로 들어가 보자. 착용 방식에 따라○귀를 뚫는 타입 -침 귀걸이: 가장 일반적인 타입. 뒤쪽에 클러치를 끼워 착용 >금, 은, 메탈 등 소재의 일자 침. 굵기는 지름 0.8mm-원터치 귀걸이: 작은 링 형태가 똑딱 잠기고 열리는 방식 >일체형 디자인, 귀 뒤쪽이 둥글어 편안함-후크형 귀걸이: 낚시고리처럼 생긴 침이 구부러진 형태 >별도의 잠금장치 없이 끼우는 방식-피어싱용 귀걸이: 귓불 외에 연골 혹은 다른 신체부위용 >써지컬스틸, 티타늄 등 소재의 침. 굵기는 지름 1.2mm 이상○귀를 뚫지 않는 타입-귀..
[카드뉴스] 개선되는 카드 포인트, ‘1포인트’도 ‘현금화’ 가능 [시선뉴스 김병용 / 디자인 이정선]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홍보하고 회원의 모집을 위해 가장 대표적으로 사용하는 마케팅 수단인 카드 포인트. 카드 이용의 증가와 카드사 간 회원 유치 경쟁이 심화되면서 카드 포인트 적립액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하지만 금융감독원의 조사에 따르면 일부 카드사들의 포인트 사용 제약 조건 등으로 인해 소비자들이 사용하지 못하고 소멸되는 포인트가 한해 1300억 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가 카드 포인트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안을 마련해 공개했다.그동안 소비자는 카드 포인트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하거나 카드사에 현금화를 신청하면 카드사가 소비자의 카드대금 결제계좌에 해당 금액을 입금하는 등 포인트를 현금화할 수 있었으나 이에는 많은 제약이 따랐다..
친환경 운행하면 최대 10만원!...탄소포인트제 참가자 모집 [모터그램] [시선뉴스 심재민] 공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자동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배기가스와 미세먼지이다. 때문에 자동차 업계는 기술 발전을 통해 점차 내연기관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차를 생산하는 방법으로 공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정부 역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은 대책으로 공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2019년 정식 도입을 목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사진/픽사베이] 탄소포인트 제도란? 자동차 탄소포인트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추진된 시범사업으로, 주행거리 단축 등 친환경운전 실적이 확인되면 최대 10만 원 상당의 탄소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단축하거나, 급가속/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