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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시선만평] 세계 한인의 날, '지구촌은 모두다 추석'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오늘(10월 5일)은 세계 한인의 날로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민족적 의의를 되새기는 날입니다. 다른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다 해도 뿌리는 대한민국입니다. 세계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들도 '한가위만 같아라'
[보도본부 이야기] 명절, 조카들에게 얼마나 지갑을 털려야 할까? [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최지민] 본 기사는 기획부 소속 이호 부장(호부장), 심재민 기자(재미나), 김지영 아나운서(미소졍)가 하나의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하는 내용입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립니다. 한 취업 포털에서 조사한 결과 명절에 용돈을 주는 금액은 연령별로 나뉘어졌다. 보통 미취학아동 또는 초등학생은 1만원,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취준생은 5만원 정도로 분류되었다. 실제로 추석이 되면 남성들이 가장 크게 느끼는 스트레스 요인으로는 가족에게 줘야 할 선물 및 용돈 등의 경제적 부담, 여성은 집안일 부담이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이라고 알려져 있다. 특히 최근 구직 연령이 늦춰져 선물이나 용돈을 주는데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조사되었다.
[시선만평]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만 같아라"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연선 화백) 오늘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입니다. 추석에는 과일과 곡식들이 무르익고 기후가 살기 딱 좋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만난 부모, 친지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시선뉴스가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