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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김혜자X한지민, JTBC '온 캠페인' 내레이션 [육하원칙 NEWS] ▶누가 : 김혜자, 한지민 ▶언제 : 2019년 3월 25일 ▶어디서 : JTBC '온 캠페인' ▶무엇을 : 내레이션을 함께했다. ▶어떻게 : 다채로운 의미를 반영해 메세지를 전하며 ▶왜 : 세상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려고
그 아이가 부모를 고소한 이유 ‘가버나움’ [무비데이] [시선뉴스 박진아] 다양성 영화 ‘가버나움’의 저력이 대단하다. 개봉 4주째 10만 관객을 돌파했다.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누적 관객 수 10만명을 넘어 다양성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전날 상영관 수는 59개에 불과했지만 조용한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시놉시스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어쩌면 12살 소년 '자인'으로부터'가버나움'은 출생기록조차 없이 산 12살 레바논 빈민가 소년 자인의 삶을 통해 빈곤과 난민 문제, 어른과 국가의 역할 등의 이슈를 던지는 영화다. ▶ 영화정보 가버나움(Capharnaum, Capernaum, 2018) 드라마 // 2019. 01. 24 // 레바논, 프랑스 감..
[세컷뉴스] 완벽한 연기를 위한 명품 ‘흡연’ 연기 한 ‘비흡연 배우’ [시선뉴스 심재민, 이재원 수습기자] 영화나 드라마를 볼 때, 가끔은 수 마디의 대사보다도 배우의 행위 하나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다. 가장 대표적인 연기 중 하나가 바로 캐릭터의 심오한 감정을 표현하는 ‘흡연 연기’라 할 수 있다. 비흡연자 배우에게는 다소 고통스러울 수도 있는 흡연 연기. 하지만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관객/시청자들의 몰입을 위해 흡연 연기도 마다하지 않는 배우들이 있다. 첫 번째, 한지민2018년, 영화 으로 다수의 여우주연상을 차지한 배우 한지민. 맑고 선한 이미지의 배우 한지민은 영화 속에서 어린 나이에 전과자가 되어 살아가던 중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는 제대로 ‘쎈’ 캐릭터를 맡아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