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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19 여름 휴가 트렌드! 10명 중 8명 국내 여행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최지민]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 해봐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하지만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휴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다가 온 휴가 시즌, 올해 여름휴가 가는 사람 10명 중 8명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트렌드 (야놀자/잡코리아 설문조사) - 대상 : 성인남녀 2천373명“여름휴가 떠난다” - 응답자의 52.6% → 이들 중 81.8%, “국내에서 휴가 보낼 것”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 제주도 : 37.8% - 강원도 : 22.9% - 부산/울산/경남 : 12.5% - 서울/경기/인천 : 10.7%휴가 시기는? - ‘극성수기’ 7월 말/8월 초..
[카드뉴스] 여름휴가 기간에 피해야 할 해외 여행지 [시선뉴스 이호 / 디자인 김미양] 6~8월은 우리나라의 여름휴가 기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거나 힐링을 하기 위해 해외로 여행을 간다. 그런데 여행지가 한국보다 덥고 습하거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 ‘피서(避暑: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곳으로 이동함)’의 의미가 사라지지 않을까? 여름휴가철 피해야 할 여행지를 알아보자. 1. 인도 인도는 특유의 먹거리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는 나라이다. 하지만 그런 매력도 이곳의 우기를 체험해 보면 쏙 들어갈 것이다. 인도에서는 6~8월까지 한 해 동안 내릴 비가 집중적으로 내려 길거리는 온통 빗물이 범람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온갖 쓰레기와 오물들이 둥둥 떠다닌다. 게다가 40~50도에 달하는 고온이 지속되다 보니 ..
해외여행 전 필수 체크! 입국 금지되는 물품들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김아련 / 디자인 이연선] 해외여행을 계획해 공항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 여행, 출장, 유학 등의 이유로 해외를 나간다면 반드시 방문 국가에서 반입을 금지하는 물품이 있는지를 체크해야 한다. 특히 공통적으로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식물, 과일, 씨앗류, 육류, 가공식품 등은 반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많다. 나라별로 반입 금지 품목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 중국 → 씨앗 등의 식물류, 육가공품 → 중국의 정치, 경제, 문화, 도덕에 유해한 인쇄물이나 사진, 컴퓨터 자료 → 반려동물의 경우, 동물검역증과 면역접종증서를 소지했을 때 한 마리에 한해 반입을 허용 → 유해한 병해충에 감염된 식물 → 무선전파발생기, 통신비밀기. 일회용 라이터■ 일본 → 동물과 식물류, 육가공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