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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뉴스] 떨어지는 자존감 UP...스스로 자존감 높이는 습관 [시선뉴스 심재민, 이재원 수습기자] 최근 2030 청년층 사이에 ‘자존감’ 열풍이 불고 있다. 불안정한 현대 사회 속 치열한 경쟁을 겪으며 살아가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법’을 점점 잊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알바천국’이 2030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2018 자존감을 말하다’에서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7.9%가 현재 자존감이 낮다고 답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말라! 자존감은 노력을 통해 충분히 높일 수 있다. 낮은 자존감으로 고생하는 당신, 자존감을 높이는 세 가지 습관들을 알아보자. 첫 번째, 어제에 얽매이기보다 ‘현재’에 집중하기몇 년 전 방영했던 드라마 를 기억하는가? 주인공은 욕실에 걸려있는 낙타 그림을 보며 말한다. “사막에 사는 유목민들은 밤에 낙타를 나무에 묶어주지. ..
[영어 한마디] 현재가 present인 이유, 쿵푸팬더 명대사 [시선뉴스-하이티처] [시선뉴스 한성현] 진행 : 정유현 영화 쿵푸팬더에 나오는 심금을 울리는 한마디. “Yesterday is history, tomorrow is a mystery, but today is a gift. That is why it is called the "present”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 오늘은 선물이다. 그래서 현재를 선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현재가 왜 선물이고 기회인지 영화 명대사를 통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컷뉴스] ‘미세먼지가 뭐죠?’ 10년 전과 달라진 현재의 모습들 [시선뉴스 김지영] ‘과학의 날’이 다가오면 다양한 과학 관련 행사가 열린다. 특히 학창시절에는 학교에서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의 활동이 이뤄지기도 했다. 학창시절을 지내온 사람이라면 이렇게 10년 후의 모습에 대해 상상의 나래를 펼친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으로부터 10년 전과 그때부터 10년이 지난 지금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10년 전에는 잘 볼 수 없었던 현재의 달라진 모습들을 살펴보자. 첫 번째는 미세먼지 기승, 마스크 착용은 이제 필수! 출처/픽사베이 최근 미세먼지의 기승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불과 수년 전만 해도 미세먼지라는 개념이 없었을 뿐더러(물론 10년 전에도 미세먼지는 존재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길을 다니는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