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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피해

[카드뉴스] 홈쇼핑 가전제품 판매, ‘빠른 배송/설치’ 약속의 덫 홈쇼핑 ‘가전제품’ ‘여행상품’ 피해로 알아보는 실태와 주의점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최지민] “매진 임박” “완벽 배송” “X일 이내 설치” TV를 켜면 지상파와 종편/케이블 방송들 사이사이, 순과 귀를 사로잡는 홈쇼핑 방송. 방송의 규모만큼 시장도 점점 커져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우리나라 온라인 커머스 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무려 매출액 4조 8926억 원 달성했다.그런데 그런 만큼 다양한 소비자 피해도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세심함과 깐깐함이 요구된다.맹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지금은 실감이 나지 않지만, ‘지난여름’ 기록적인 무더위가 우리나라를 덮쳤다. 이에 ‘에어컨’ 없이 생활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에어컨 판매 역시 여름 기온만큼 상승했는데 그 주된 경로로 ‘홈쇼핑’..
[단독_보도국] 홈쇼핑 보고 구매한 여행상품...'폐업'한다면? / 심재민 기자 [시선뉴스 한성현] 2016년 12조원을 넘어선 홈쇼핑 시장. 소비자가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긍정적 측면도 있지만 거기서 발생하는 과장 허위광고 등 소비자 피해도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홈쇼핑 불완전 판매 소비자 피해 두 번째 시간, 여행상품 소비자 피해 문제에 대해 꼬집어보면서 개선의 여지는 없는지 이야기 나눠보자. ■ 큰 파이로 성장한 홈쇼핑 시장의 끊임없는 잡음 PART 2. '여행상품' 홈쇼핑 판매 피해 피해 유형① 동의 없이 여행일정 변경 등 부실여행 → 피해 방지 행동강령 [한국소비자원] 하나, 환불과 취소 규정을 세세하게 확인한 뒤 결제 둘, 한국여행협회 홈페이지에 접속해 등록된 여행사인지 사전에 확인 셋, 여행지에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계약서와 영수증 등과 함께 계약불이행 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