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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세계 유명 워터파크는 어디에 있나?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조재휘 / 디자인 이연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이 더위를 잊기 위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러 떠난다. 바다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기도 하지만 요즘은 가족들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대세다. 그렇다면 과연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워터파크는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자. ■ 디즈니 월드 타이푼 라군 (TYPHOON LAGOON AT DISNEY WORLD) → 위치 : 미국 올랜도 → 개장 : 1989년 → 시설 : 파도 풀과 인공해변, 유수풀, 슬라이드 및 여러 워터 시설 마련 → 특징 : 태풍이 쓸고 간 후 폐허가 된 산호섬, 난파선 테마로 만들어짐■ 창롱 워터파크 (CHIMELONG WATER PARK) → 위치 : 중국 광저우 → 개장 : 2007년 → 복장 ..
2019 여름 휴가 트렌드! 10명 중 8명 국내 여행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최지민] “떠나요 푸른 바다로~ 복잡한 이 도시를 탈출 해봐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 하지만 여름이 기다려지는 이유는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휴가’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다가 온 휴가 시즌, 올해 여름휴가 가는 사람 10명 중 8명은 국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휴가 트렌드 (야놀자/잡코리아 설문조사) - 대상 : 성인남녀 2천373명“여름휴가 떠난다” - 응답자의 52.6% → 이들 중 81.8%, “국내에서 휴가 보낼 것”선호하는 국내 여행지는? - 제주도 : 37.8% - 강원도 : 22.9% - 부산/울산/경남 : 12.5% - 서울/경기/인천 : 10.7%휴가 시기는? - ‘극성수기’ 7월 말/8월 초..
사실상 연예병사제도 부활인가? 연예인 병사 휴가 논란 [시선톡] [시선뉴스 박진아] 일부 연예인 출신의 병사들이 휴가 논란에 휩싸였다. 그들의 휴가일수는 일반병사들과 비교해 최대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특혜가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는 것. 17일 국방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2018년 입대한 연예인 출신 병사 16명 중 13명이 일반병사들의 평균 휴가 일수보다 많은 휴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들 중 네 명은 100일 이상 휴가를 받았다. 2018년 기준 일반 육군 병사의 평균 휴가 일수는 59일. 두 배 가까이 휴가를 많이 받은 것이다. 일요신문은 올해 3월 전역한 배우 임시완 씨가 연가 28일, 포상휴가 18일, 위로 휴가 51일, 보상휴가 14일, 진료를 목적으로 한 청원휴가 12일 등을 포함해 총 123일의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