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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시선★피플] 다양성 영화계의 스타 감독 우디 앨런, 그가 그린 유럽의 모습은? [시선뉴스 문선아 선임에디터] ‘미드나잇 인 파리’ ‘매치포인트’ 등으로 유명한 감독 우디 앨런이 자신의 본고장인 뉴욕을 떠나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만든 작품 ‘매치 포인트’(2005) ‘스쿠프’(2006) ‘로마 위드 러브’(2012)가 ‘우디 앨런:트립 투 유럽’을 테마로 8일 재개봉했다. (출처/우디 앨런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미국의 코미디 영화감독이자 배우인 우디 앨런은 ‘투나잇 쇼’의 개그 작가로 일을 시작하여 각종 토크쇼의 각본가로 유명했다. 1961년에 스탠딩개그로 코미디를 하면서 유명세가 높아졌고, 희곡과 시나리오의 재능을 발견, 1969년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로 영화감독의 길에 들어섰다.코미디를 썼던 그였기에 초기 영화는 정신없는 슬랩스틱 코미디가 주를 이뤘다. 뉴요커가 산 마르코..
[시선만평] 다시 퍼지는 AI, 방역당국의 방심 탓? [시선뉴스]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문선아, 이승재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잠시 주춤했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제주를 시작으로 전북, 부산, 경기 등으로 확대되고 있어 재확산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조류인플루엔자가 다시 대한민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이자 문재인 대통령은 “AI 대책이 의례적이라면서 근원적 해결을 위한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는데요.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 AI 방역 대책에 대한 전면 수정을 포함해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재확산은 바이러스가 주춤했던 사이 방심했던 방역당국의 탓은 아닌지 다시 한 번 되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널 사랑해서 이러는 거야” 사랑으로 포장한 집착, 데이트 폭력 [시선톡] [시선뉴스 이호기자] 5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은 사귀던 여성에게 구타와 욕설, 협박 등을 한 혐의 (상해, 폭행, 특수협박)로 A(51)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는 올해 1~3월 동안 피해여성 B씨에게 남자관계를 캐물으며 수차례 폭행과 욕설을 했으며 “죽여버린다”며 협박까지 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건을 맡은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정은영 판사는 "이 사건 범행은 이른바 '데이트폭력'에 해당하며 근 지속적이고 무차별적인 데이트폭력이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하는 실정"이라며 사건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또한 "피고인은 자신의 행위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나 이는 명백한 집착이자 폭력으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 그 폐해가 심각한 중대 범죄로서 피고인에게 이를 분명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