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한국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키워드 한국사] EP.12 중국을 멸망시킨 최초의 국가 고구려 ※본 기사는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시선뉴스를 구독하는 구독자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되는 기획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사실적인 정보만 제공하며 주관적이거나 아직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사건의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혹은 해당 사실을 정확히 명시)을 원칙으로 합니다※[시선뉴스 이호기자] 581년 북주(北周)에서 수왕조로 새롭게 중국이 통일 되면서, 고구려와 수나라는 외교사절을 파견하는 등 표면적으로는 평화적인 관계를 수립·유지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요서쪽으로 진출하려는 고구려와는 필연적으로 상충될 수밖에 없었고 영양왕(26대, 590~618)도 이에 수나라와의 격전을 준비하고 있었다.영양왕은 말갈족과 함께 요서를 선제공격(598)하였다. 이에 수나라나의.. [키워드 한국사] EP.11 만주영토를 고구려 땅으로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연호 사용자 ‘광개토 대왕’ ※본 기사는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시선뉴스를 구독하는 구독자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되는 기획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사실적인 정보만 제공하며 주관적이거나 아직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사건의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혹은 해당 사실을 정확히 명시)을 원칙으로 합니다※[시선뉴스] 고구려 19대 왕(재위 391∼413)인 광개토 대왕은 소수림왕(17대, 율령반포)의 정치적 안정을 기반으로 영토를 크게 확장하기 시작한 정복 군주다. 광개토 대왕은 동예를 통합하고 동부여를 정벌하였다.광개토 대왕의 이름은 담덕(談德)이며, 소수림왕의 아우인 고국양왕(故國壤王)의 아들이다. 소수림왕이 율령을 반포 하는 등 정치적 안정을 이룩해 내었고 이를 기반으로 최대의 영토를 .. [키워드 한국사] EP.10 고구려의 서민지원 정책 ‘진대법’ ※본 기사는 청소년들에게는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시선뉴스를 구독하는 구독자들에게 한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되는 기획기사입니다. 본 기사는 사실적인 정보만 제공하며 주관적이거나 아직 사실로 판명되지 않은 사건의 정보 등에 대해서는 작성하지 않는 것(혹은 해당 사실을 정확히 명시)을 원칙으로 합니다※ [시선뉴스 이호기자] 삼국사기에 따르면 기원전 37년 동부여에서 내려온 유이민 주몽 일파는 압록강 유역의 졸본부여왕 등으로 대표되는 토착민과 결합하여 고구려를 형성했다. 이들은 부여와 중국의 군, 현을 공격하여 점차 연맹국가로서의 모습을 갖춰나가게 됐다.6대인 태조왕(국조왕, 53~146)은 옥저와 동예를 멸망시키고 왕위의 형제 상속을 완성시켰다. 하지만 이 시기에도 아직 5부족 연맹체로서..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