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려동물

펫팸-캠핑족 노리는 현대 ‘베뉴’, 희귀 옵션으로 SUV 시장 공략 [모터그램] [시선뉴스 심재민] SUV가 대세긴 대세인가보다. 끊임없이 각 브랜드에서 SUV 신모델이 출시하며 경쟁 구도가 세분화 되고 있다. 특히 소형 SUV의 경우 연이어 출시를 했거나 앞두고 있다. 그만큼 이제 어지간한 디자인 그리고 옵션과 기능으로는 소비자를 유혹하기 쉽지 않은 시장이 또 소형 SUV 시장이다.이런 판도에 눈길을 사로잡는 옵션으로 중무장한 소형 SUV가 이달 출시할 예정이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의 ‘베뉴’가 그 주인공. 베뉴는 이제껏 볼 수 없는 옵션을 준비해 놓고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데, 특히 1인 가구와 반려동물 가구가 반길만한 것들을 다양하게 마련했다.현대차 소형 SUV '베뉴' [현대차 제공] 4일 현대자동차는 이달에 출시하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베뉴..
[카드뉴스] 반려동물 유기사료 인증제도, ‘70%’ ‘95%’ 어떻게 다를까?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김미양] 2019년1월1일부터 반려동물 유기사료 인증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유기사료’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친환경농어업법에 따른 인증을 취득해야 한다. 유기사료는 유기 농/축/수산물을 원료로 사용해 가공한 사료를 말한다. 유기사료에는 유전자변형농산물(GMO) 등 인위적인 합성물질, 성장촉진제 및 호르몬제, 항생제를 첨가할 수 없다. 반려동물 유기사료 인증제도에 따라 국가 공인 인증기관이 사료의 원료 및 제조 공정 등을 심사해 유기 인증기준에 접합한 경우에만 ‘유기사료’로 인증을 부여한다. 또 인증 후에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과 인증기관이 제조공정 불시심사 등을 통해 유효기간 동안 유기사료 적합성을 검증한다. 유기사료는 사료에 ‘유기사료’ 인증 표시를 보고 유기사료..
[카드뉴스] 내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한 레시피, ‘반려동물식품관리사’란?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최지민]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 ‘반려동물식품관리사’가 최근 각광 받고 있다.‘반려동물식품관리사’는 반려동물을 위한 특별 레시피를 개발/제조하는 역할을 한다. 동물은 사람보다 후각 등 다양한 감각이 발달해 예민하다. 반려동물도 마찬가지로 먹이에 있어서 영양과 맛, 냄새, 질감, 체질 등 다양한 조건에 맞는 양질의 식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며 처방하는 전문가가 바로 ‘반려동물식품관리사’다.쉽게 반려동물식품관리사는 종/연령별/크기별 등 다양한 반려동물의 특색에 맞춘 특별 레시피를 개발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반려동물식품관리사’가 되려면, 실무교육 이수후 필기 100% 검정 평가를 치르고 자격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정식 자격명칭 ‘반려동물식품관리사’ 자격증은 ‘한국반려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