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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따말] 주어진 조건에 절망하는 것이 아닌, 내가 이뤄내는 것들에 성취감 갖기를 [시선뉴스 문선아 에디터/디자인 이정선] 따말은 따뜻한 말 한 마디의 줄임말로 명사들의 명언, 드라마와 영화 속 명대사 등을 통해 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감성을 심어주는 시선뉴스의 감성 콘텐츠입니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것은 어떨까요? 시선뉴스는 우리 모두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신조어 중 ‘수저계급론’이 한 때 우리 사회를 관통하며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죠. 수저 계급론은 경제적인 조건이나 사회적인 위치를 금, 은, 동, 흙수저로 나눠져 마치 과거 신분 계급화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최순실 게이트’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일면서 ‘좋은 부모’를 둔 자식은 승승장구한다는, 더 이상 개울에서 용이 날 수 없다는 비관적인 시선이 더욱 심..
[시선톡] AI들이 자신들만의 언어로 대화를 한다? ‘소름’ [시선뉴스 이호기자] 인간이 공포심을 느낄 때는 언제일까? 인간의 지식으로 이해를 할 수 없거나 의도치 않은 상황에 직면하게 되면 극도의 공포심을 느끼지 않을까?과거부터 AI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들 마음속에 자리 잡혀 있었다. 인공지능이 인간들의 필요와 요구에 따른 업무만 처리해 주길 바라지만 스스로 생각을 하고 발전을 한다는 점에 있어서 인간의 예상을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인간의 공포심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바로 터미네이터 시리즈인데 이 영화는 인공지능이 미래에 인간을 지배하고 멸망으로 이끄는 존재로 표현하고 있다. 통제가 안 될 경우 이런 세상이 올 수 도 있다(출처/영화 터미네이터)현재의 AI 수준은 초기단계라고 할 수 있다. 알파고 등이 인간과의 바둑 대결에서 승리를 하기는 했지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