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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TOP 10...우리나라는 몇 위?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최지민] 다양한 국가와 도시 그리고 부족이 있는 지구촌. 가끔 내전, 질병, 가난 등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접하다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이 참 감사하다’라고 느낄 때가 있다. 하지만 반대로 또 살기 좋고 아름다운 다른 도시들을 보면 ‘저곳에서 살고 싶다’는 부러움이 샘솟기도 한다. 최근 전 세계 도시 중 살기 좋은 도시 순위가 발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떤 도시들이 상위권에 있는지 또 대한민국의 도시들은 어떤 평가를 받는지 확인해 보자. ★평가 기관 -머서(Mercer) → 매년 전 세계 450개 이상의 주요 도시 생활환경 조사를 실시하여 230여 개 도시의 순위를 발표 ★평가 기준 -△정치 사회 환경 △경제 환경 △사회 문화 환경 △의료·위생 여건..
[인포그래픽] 2018년 인기를 끌만한 여행지는 어디일까? [시선뉴스 김태웅 / 디자인 이연선] 인터파크투어가 2017년 항공 빅데이터 결산과2018년 여행계획 설문조사를 공개했다. 작년에 급부상해 올 한해 인기를 끌만한 여행지와 사람들이 뽑은 꼭 가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여행지는 과연 어디일까? ★ 2018년 급부상할 예정인 여행지 3군데1. 블라디보스톡 블라디보스톡은 작년 국내 여러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도시의 모습이 노출되면서 인기가 급성장했다. 근거리 여행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주로 아시아권 국가를 선호하는데, 블라디보스톡의 경우 가까우면서도 아시아권 국가와는 다른 유럽풍 매력을 느낄 수 있다.2. 마카오 마카오는 과거 포르투갈의 식민지였었기 때문에 아직도 유럽풍 건축물과 식문화 등이 남아 있어 동서양의 매력이 공존하는 관광지로 급부상했다. 게다가 저..
[세컷뉴스] 이국적 외모로 시선집중! 매력만점 혼혈스타들 [시선뉴스 김병용] 다문화 가정이 증가하면서 국내에 거주하는 혼혈인이 많아졌다. 과거에는 이들을 다른 나라 사람 취급하며 이질감을 드러내는 경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이질감 대신 색다른 외모에 친근감을 드러내는 사람이 많아졌다. 달라진 인식과 함께 방송에서 활약하는 혼혈 스타 또한 많아졌다. 매력 발산하는 혼혈 스타를 알아보자.첫 번째는 한국과 미국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젠틀맨, 배우 ‘다니엘 헤니’ [사진_다니엘헤니SNS] 패션모델이자 배우인 다니엘 헤니는 아일랜드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계 미국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이다. 2001년 모델로 데뷔해 국내에서는 2005년 인기리에 방영된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다니엘 헤니는 현재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