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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레시피

독특한 매운맛의 감칠맛 나는 태국 요리 ‘레드 커리 볶음밥’ [인포그래픽] [시선뉴스 김지영 / 디자인 이정선, 김민서] 특유의 향신료에 채소와 고기 등을 넣고 기름에 볶은 요리인 ‘커리’. 커리는 인도에서 이민자들을 통해 유럽뿐 아니라 일본, 태국, 우리나라 등으로 전해지며 이제 다양한 나라에서 즐겨 먹는 음식이 됐다. 특히 커리는 나라에 따라 요리방법이 각양각색인데, 그 중 동남아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태국의 커리 볶음밥은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는 음식 중 하나이다.에서는 레드 커리 페이스트로 독특한 매운맛이 입안에 감도는 ‘레드 커리 볶음밥’을 요리해보자. ■ 재료 파인애플 1개, 칵테일 새우 80g, 색깔별 파프리카, 불린 표고버섯 2개, 찬밥 2공기, 레드 커리 페이스트 2t, 소스: 피시소스 1t, 식용유2T, 코코넛밀크2T■ 만드는 법 1. 파인애플은 반..
[인포그래픽] 비오는 날 새로운 분위기 도전! 일본식 전 <오코(꼬)노모야끼>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정선] “김치전/해물파전 생각난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이처럼 밀가루를 이용한 전 요리는 오랜 세월 비와 함께 떠오르는 음식이 되었다. 가끔은 친근한 ‘전’ 말고 이국적인 전 요일로 비오는 날 새로운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바로 우리의 전과 유사한 일본의 ‘오코(꼬)노모야키’다.에서 ‘비와 당신’을 들으며 먹기 좋은 ‘오코(꼬)노모야끼’를 요리해보자. ■ 재료 (2인 기준) 부침가루 1컵, 양배추1/4, 양파1/2, 계란1개, 쪽파, 오징어1마리, 가쓰오부시, 물200ml, 마요네즈, 돈까스소스■ 만드는 법 1. 양배추와 양파는 채 썰고 쪽파는 1~2cm 길이로 썬다. 2.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손질해서 준비한다...
[인포그래픽] 알갱이의 씹는 맛이 일품, 8월 제철음식 옥수수 [시선뉴스 박진아 기자 / 디자인 이연선 pro] 톡톡 터지는 알갱이가 씹는 맛을 더 재미있기 만드는 옥수수. 여름철 간식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다양한 조리는 물론 건강에도 좋은 옥수수의 효능과 성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 먹는(조리) 방법 - 옥수수 샐러드 : 옥수수로 가장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로, 시원한 맥주 안주 혹은 가벼운 간식으로 마요네즈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 옥수수 전 : 남은 옥수수 알갱이를 모으고, 치즈와 양파 등 전에 필요한 재료들을 섞어서 반죽 해 만들면 특별한 옥수수 전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 옥수수 수프 : 옥수수 통조림 1캔과 감자 1/2, 양파1/2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기본정보 구입요령 : 껍질은 선명한 녹색이고 ..